
2026년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, 현대한국종합연구단은 충청북도 제천에서 단체 워크숍을 개최하였다. 본 워크숍에는 권형기 연구단장, 각 연구팀의 팀장, 조교들을 포함한 다수의 참여연구원들이 참석하여, 현대한국종합연구단의 2차년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3차년도 연구활동계획의 방향과 세부 내용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.
워크숍은 2월 6일 오전 서울대학교 정문에서 집결한 후 충청북도 제천시 박달재 인근에 자리한 포레스트 리솜으로 이동하며 시작되었다.

회의는 포레스트 리솜 내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. 회의에서는 각 세부연구팀의 연구 진행 상황 보고를 비롯해 각 세부연구팀의 3차년도 연구활동계획, Palgrave 시리즈 출판 일정, 그리고 제3차 국제학술대회의 주제 및 구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. 특히 대부분의 연구팀의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, 김홍중(서울대학교 사회학과) 교수가 ‘방법으로서의 한국’에 대한 몇 가지 자유로운 상념들을 주제로 발표하였고, 김홍중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제3차 국제학술대회의 주제에 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.

2월 7일 일정은 제천의 대표적인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비봉산 등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. 사방이 청풍호로 둘러싸인 비봉산 정상에서의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친 뒤, 참가자들은 서울대학교로 복귀하며 워크샵 일정을 마무리하였다.
